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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글래스 하우스 - 공포라기보단 스릴러 영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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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공포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아무리 봐도 공포소재는 못 본 사람이 와서 뭐라고 생각했어.알고보니 범죄 스릴러였어.근데 재밌었어.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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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이 너무 안예뻐서 정이 예뻤어 ᄏᄏ 근데 진짜 불쌍해 ᄏ 챠소리에는 범죄 스릴러 영화인데 울뻔했어요.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영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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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만든 영화인게 묘하게 예전 영화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엄청 짜인다.새가 있는 영화라서 멋쟁이예요.긴장감을 늦출 수 없고 손에 땀을 쥐고 봤다고 하지만 공포는 아니어서 중반부까지는 잔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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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런 상황이라면 거짓 없이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그런 중국 수어 변호사는 악역더니 만 악역이 없었는지, 수지 않은 소음이 들렸다...오해했어...!!어린 아이 둘만이 세상국에 남아 믿는 어른 무당 자신의 한반도, 거짓 없이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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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때 진실하게 화가나서 sound--그래도 결국 이사라서 다행이에요.아저씨한테 연락하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아저씨한테 연락안했는데 마지막에 아저씨랑 안만나서 안심했어그래서 반전이었던 게 마지막에 그래도 엘린이가 마음을 바꾼 게 좀 예상 밖이었고 마음에 드는 전개였던 뜻밖의 결심이 너무 괜찮아서 그런데 이렇게 테디까지 우연히 죽어버리고 말거라고? 하고싶을때 무서운 전개가 또 펼쳐져 만족스러웠다.그리고 결국 복수에!!! 부모님의 복수다!!!!! 통쾌하기까지 완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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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좋은 이웃이지만 돈에 쫓기면 이렇게 잔인해질 수 있는 sound를 돈이 많아 타깃이 된 루비의 부모도 슬프고...그래도 에린이 후회하고, 인간다움은 남겨진 것 같고, 그래서 더욱 개연성이 있고, 더 가능성 있게 느껴진 것 같다.사실 이웃이였고 자신이 있기 때문에 스토리다.​ 범죄는 1어 자체로는 안 되는데 ㅠㅠㅠ 영화로만 남긴다.현실은 더 잔혹할지도 모르는 sound를 알지만 그래도 좋아 말다


    ​ 어쨌든 제 점수 눙요 5점 만점에 4.3점!#영화#영화의 장려하자#영화 리뷰#영화 후기#영화 감상#리뷰#추천#넷플릭스#넷플릭스 영화#넷플릭스 스릴러 영화#스릴러#범죄 스릴러#글라스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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