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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순쓰 넷플릭스 미드 일0가지 추천 ~~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1:14

    이번 추천은 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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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특집 하나탄입니다!!!아마 넷플릭스 이용중이면 구독중이라 제가 한달무료보기로 보는데 폰빼고 싶으신분들도 계실텐데 이런 포스팅 많이 보셨을겁니다.저도 이런 포스터를 보고 되도록 많이 추천받은 드라마 그레이 아자 토미 빌어먹을 세상 등 기묘한 이야기 그리모던 패밀리 휘처 빨간머리 블랙 미러 루머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등을 제외하고 제가 보고 재미있었던 드라마 몇 개 가져왔습니다.이제 곧 있으면 설 연휴에 이 포스팅 한 번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 그레이스 앤드 프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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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설정 자체가 굉장히 프리해요.로버트/그레이스, 솔/프랭키드 부부가 친하게 지내던 중 솔과 로버트가 게이로 서로를 사랑한다고 그레이스와 프랭키에게 이혼을 청구하고 그 이후의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배경은 본인, 한명씩 다르다 로버트와 그레이스는 딸 둘을 데리고 있고 솔과 프랭키는 아들 둘을 데리고 있어 (아이들도 성격이 보통이 아닌 썰) 줄거리만 보면 상당히 복잡하고 우리 본인 라에서는 거짓 없이 잘 쓸 수도 없을 텐데 선입견보다 재치 있는 드라마라 추천해요.


    2. 제인 더 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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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도 자신이 있듯이 주인공 제인이 독실한 크리스천 할머니의 영향으로 혼전 순결을 지키다가 남자친구 마이크와 약혼하게 되어 산부인과에 검사를 갔는데 의사가 다른 환자로 착각하여 제인에게 정자를 이식하게 되어 경험조차 없는 제인입니다.구두를 신게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때문에 만난 정자의 주인이 알고 보면 제인의 마음 속에 그 다음, 둘러싼 것 키스 상대 ​ 그 후 이이에키을 그린 곳에서 내가 이 드라마를 보고 있을 때에는 시즌 6이 방영 전에서 방영 중에도 찾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완결된 시즌 6까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는 나라, 왜 보지 않았어!?본격 스페인어 영업 드라마입니다.저는 잘 못해서 슬프지만, 스페인어에 확실히 반한 드라마입니다.


    3. 더 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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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최근 요즘 보기 시작해야 하나요 최근 자세히 보니까 아마 곧 시즌 2이 나 올 듯한 기분이지만, 촌락의 주위에서 원인 불명의 악취가 퍼지 코오 카누 날 수학 여행에서 돌아오면, 악취와 부모가 전부 사라졌습니다. 남은 아이들이 아이라고 하지만 내가 한 0대 후반 20대 중반-? 살아남기 위해 우리만의 사회를 만듭시다.대통령같이대표를뽑고규칙을만들어서이렇게하다보면반항파가나오잖아요?그리고상상대로너무흥미진진진하게간다기보다는처음에는좀집중이안되지만보다보니까점점집중해서보게되는드라마!


    4. 승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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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은 드라마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인데, 미국 치어리더 중에서도 유명한 본인, 대학 치어리더의 대회 준비 과정, 개인 개인의 복잡한 개인 사치 리딩이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보여주는데, 옛날에 '블링 잇 온 드라마'는 굉장히 재미있었죠?이게 현실이라 그런지 보는 내내 멋있더라구요.사람몸이아니라근육같은걸로움직이는소견공연동안초고난이도동작을하면서도밝게빛나고있는사람은미소로무대를해봤냐는게와,,


    정말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입니다.


    5. 엄브렐러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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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의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웃음 저도 그런 생각 한번쯤은 했는데, 이 드라마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런 초능력을 가진 6명의 아이들을 입양한 박사에게서 시작됩니다 사실 히어로즈의 같은 드라마처럼 정말 재미 있는 초능력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우산 아카데미로 해서, 뭔가 잘못된 사고를 해결했는데요.박사가 돌아가며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서로의 사이도 별로 각별하지 않고 그럭저럭 자신들의 삶을 살아온 중에!실종된 6이(두번째 남자 어린이)실종됐을 때 자신이 디 쿠로의 모습으로 다시 자신 타쟈싱 면 서시도 모이게 된다.집중하지 않아도 청소하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봤을 때 자기 이름이 재미있었던 드라마!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있어서 결국 끝까지 보고 난 후 시즌을 열심히 하지 않게 만드는 드라마ᄏᄏᄏ


    6. 오티스의 비밀의 두 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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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포스팅에 아마 보신 분이 꽤 많을 거야? 아직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성전문가의어머니를가진오티스가학교에서성상다음곳을운영하게되어서생겼어~아한건데너무개방적이고이드라마를정말좋아하는게성에대해서아주다양한생각들이나옵니다.내가 보고 있으면 엄마가 뭐냐고 옆에 앉아서 끝까지 같이 봤던 (상당히 화려해요) 좀 공개적으로 그런 사람이 있고 존재한다. 인정해 주자. 그런 상념?


    7. 하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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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더 리벤지'라는 드라마와 좀 대동소이합니다.'우리 나쁘지 않아'에서는 브리짓 존슨의 러블리로 친숙한 배우 르네 젤위거가 아주 완벽하게 변신했어요.제목 당신들이 혹시나 하는 상황을 만들고 관계의 신뢰를 깨트리는 함정에 빠지거든요. 그리고 그런 일을 한 이유가 점점 분명해져가요~~ 결국 좀 진부한 느낌이지만 머르네젤위거에서 엄청나게 달라진 모습만 봐도 만족합니다.


    8.믿을 수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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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면서도, 아, 안돼, 설마.. 계속 속상하고 화가 날지도 몰라요.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을 찾아간 가정 내 내용, 오히려 거짓말의 내용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어디나 잘려나가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다 성폭행범의 다른 지면에서 범죄를 맡게 된 경찰이 사실을 밝히는 내용인데 또 하나, 실화라는 게 내 하나 화가 나서 하나가 된 이 드라마를 보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야 할지 물음표를 던지는 드라마.


    9. 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 How to get away with mu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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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기네요.스토리 그대로입니다.드라마의 거짓 없이 거의 시작 부분부터 법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살인문제를 해결해 가는데, 그 리더가 법대 교수 애널리스가 너무 카리스마가 있어 물불안을 마다 하지 않는 데다 제자들에게도 야비한 캐릭터 시즌마다 문재가 모두 달라서 문재를 가장 먼저 보여주고, 한 시즌 내내 그 문재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이라 좀 질릴 수 있지만, 이런 추리물을 나쁘게 생각한다면 함께 추리하면서 보시길 권합니다.​


    하나 0. 파리에서는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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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파리래


    파리하면 사랑입니다.왠지 가무낭만하고 아름다운 도시...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서 전혀 그렇지 않게 살고 있는 주인공과 칭가들이 결국 사랑을 향해 가는 곳에서 이 드라마 매우 추천합니다!특별한 설정이 본인만의 달라진 것은 없지만, 정말 의외니까 너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너무 달콤하면서도 설렘 넘치는 드라마!까지 추천했어요.그 외에도 넷플릭스는 정말 한없이 보고도 끝나지 않는 느낌의 집 순이에게는 고맙지만 그래도 눈을 보호해야겠죠? 하지만 택무를 빨리 감싸주는 바람에 요즘 무더운 작품들이 점점 쌓여가고 있는데 그 책 인간 본 작품 중에서 올려봤어요본인 이름 장르를 다양하게 골라보려고 아이를 썼는데 재미있게 봤으면 좋겠어요.그럼 설날 잘 보내세요. 이강주에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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