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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프로젝트 1주년 파티 :: 바램도 좋고 햇빛도 나쁘지않아! (feat. 뷰클랜드 카페 BTS방) ~처럼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0:35
2018년의 마지막 연말을 보낸 사이 쉬러 우리는 제주 말(제주 이마 sound가로 향했다.다 함께 3박 4첫 동안 지프식사울 먹으면서 데카죠크카 됐다. 지난해 각자의 자리에서 욜도욱도 살았고 제주 엄마 집인 태안에서도 1박을 하며 조금씩 잘게 되어 갔다.
작년 하나하나 월 화정 선생님의 그림책 모임입니다.만난 <여우책>이 그림책을 잔뜩 싣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했다. 그리고 겨울 제주도에서 우리가 머물던 가끔 들어 사랑하면서 하나주년 파티를 하고 싶은 감정에 단체에 방에 내 목소리가 들어간 낭독 파 1을 전송하고 안부를 물었다.
온 가족이 잠든 한밤중에 혼자 거실에 나와 여우의 책 전문을 건네주며 동영상 촬영을 하며 함께 했다. 다들 내 안부를 기뻐해주고 고마워해줘서 여우책, 그림책을 좋아하게 됐어. (저작권 사곤로 여기에서는 1부만 발췌해서 들어 본다)우리는 하나주년 파티를 행사의 날로 정하고 하나 달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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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 길에서 만나다.서울·정 선생님의 개인 취향 공유 이·이에기의 맛있는 가게에 소개된<송가네 구이>! 일요일 12시.우리는 제주에서 삼시세끼를 먹은 식당의 분위기를 느끼며 이곳에서 맛있는 생선구이와 굴국을 먹고 몇 번 반찬 리필을 하면서 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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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어의 아지트, 뷰크랜드 카페.이제는 이곳이 송리단길의 핫플레이스가 되어 연예인들이 찾는 곳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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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커피 뷔클랜드.#스웨덴드립커피 #게이샤드립커피 #스웨덴스위트라떼 각각의 맛이 매력있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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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크랜드의 묘미.sound료를 주문하면 이렇게 카드깡을 하나씩 고를 수 있는데 나한테 전해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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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운명처럼 2층의 공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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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0세가 된 아주머니는 젊은 친구로부터 SNS를 배우게 됐다. 급격한 변화는 시대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발악!! ᄒᄒ 사진속 글쓰는게 궁금했는데 드디어 배웠어!! 야호~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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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 선생님의 흔적이 배어 있는 공간!33세에 BTS에 푹 빠진 이유가 있는 공간.우리는 이쪽에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정답게 이 말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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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프로젝트 1주년 파티 2020년 새해 각자의 키워드를 놓고 촛불을 껐다.많은 친구들이 만나지 않는 자리였지만 그동안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서로의 안부를 비롯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자신과 나누며 수많은 주제들이 오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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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준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함께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잘 살고 싶다는 의지가 생긴다. 드러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빛나는 사람들이 있다. 순간 반짝이고 꺼지는 빛이 아니라 흐릿하고 꾸준한 빛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 물론 그런 빛은 볼 수 있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태도의 내용 p53- 의견의 결을 나눈다는 것은 저 문구처럼 서로의 심정과 심정이 연결될 것 같다. '나 이러고 힘들었던 '과 용기를 가지고 말한 내용에 공감하며 위기가 아닌 삶의 1부가되고 승화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그렇게 저희는 끊겨요없이 내용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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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정소에서 했던 것처럼 오랫동안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저마다 입을 다물고 있을 때도 있었다. 때로는 같이 때로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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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책 이야기처럼 누군가가 위로가 필요했을 것이고, 별로 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소견이 있어서 만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한 해 동안 우리는 힘들었던 순간도 외로웠던 좋았던 모든 것을 잘 누리고 견디며 극복했다. 3박 4일 소프츄이울 먹고 충의게 자고 울며 웃던 그날의 추억이 문득 인생에서 꺼내어 서로를 기억했으면 좋겠다.따뜻한 봄날 저희 제주 어머니집 태안에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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